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죽고싶어요
  • 작성자 서영식
  • 작성일 2014.03.14
  • 문의구분 기타문의

제가 오년간 미용을 전공하다가 다그만두고 새로운 회사에 취업을했는데 거기 직장상사가 할일도 안주고 이런쪽 일은 처음인데 뭘해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혼자 자기일은 스스로 찾아서 하라고 소리를지르고 죽인다그러고 맨날 커피타라그러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죽고싶어요 제가 멍때리고있으면 일안하냐그러는데 시키는일은 다했는데 더이상 할게없는데 계속 뭘하라는건지 도데체 몰라서 뭘해야 할까요 라고 물어봤더니 대답은안해주고 밖에서 얘기좀 하자고그러고 죽겠습니다 어쩌죠

 

 

 

저 역시 사회초년병일 때, 뭘 해야 할 지 몰라 멍하게 모니터만 쳐다보면서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

 

서영식님의 질문에 그 때 당시 제가 들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스스로 뭘 해야 할 지 아직 모를 때에는 회사에서 기안을 한 문서를 찾아 읽어 보도록 해라

 

문서 작성법과, 어떤 종류의 일들이 있었는 지 그리고 어떤 업무가 어떤 주기로 일어나는 지를 파악할 수 있다

 

라고요.... ^^

 

 

그러나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회사 메뉴얼을 모니터로 읽는 것이 너무 눈이 아파 캡쳐를 해서 프린트 한 후 읽고 있으니

 

갑자기 난리가 났습니다.

 

제 책상 옆을 지나가던 과장님께서 이 문서를 어떻게 인쇄한거냐란 물음에

 

전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 화면캡쳐를 한 후, 프린트를 한거라고 했더니 전산실에서도 깜짝 놀라더군요.

 

(당시 2000년이니까 15년 전이네요)

 

뭐...이후로는 회사 메뉴얼 읽을 때에는 아무런 키도 먹지 않게 바뀌었고

 

이후부터 전산실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면 항상 저한테 먼저 사용해 보고 문제가 있는 지를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답변일 201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