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 (건축한지 18년된..) 1층에 살고 있습니다.
겨울은 괜찮다가 날이 따뜻해 지면 몇년째 여지 없이 바퀴가 생기곤 합니다.
베란다쪽에 화단 처럼 나무등이 심어져 있는 곳이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그쪽을 통해 들어오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무료 진단을 신청하려 합니다.
그런데 진단 시점이 좀 애매해서 문의 드립니다.
날이 쌀쌀해서인지 아직은 바퀴가 출몰하기 전인데.. 한두마리 출몰하기 시작하는 시점에 진단 요청을 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신청을 하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할까요?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바퀴의 침입이 의심되는 환경입니다.
일본바퀴의 활동이 시작되는 3월 말 ~ 5월 경에 무료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대개 베란다 바닥 배수구나 세탁기 배수관 등을 통해서 침입하거나
창틀 틈새를 기어서 침입하는 경우가 많으니
물이나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배수구를 밀폐하도록 하고, 창문에는 문풍지를 붙여 침입 차단에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무료 진단 전에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베란다 등 바퀴가 주로 목격되었던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진단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