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침대 밑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검은 색의 익숙한 뭔가가 후닥닥 깊숙한 곳으로 피신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바로 큰 바퀴용 매트를 사와서 부엌에 두 개, 큰방 침대 밑에 한 개, 작은 방 옷장 밑에 한 개, 신발장 옆에 한 개 붙였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막 바퀴알에서 나온 것 같은 비쥬얼의 바퀴가 몸을 질질 끌면서 벌건 대낮에 돌아다니더라구요ㅡㅡ; 이게 매트를 먹고 골로 간 암컷바퀴의 후손인가요?? 그럼 얘네들도 쑥쑥 커져서 다리에 막 들러붙고 그럴 것 같은데 매트 양을 더 늘리거나 해야하나요??ㅠㅠ
알집을 달고 있던 성충바퀴는 죽으면서 알집을 떨어뜨리고 죽기 때문에, 알집에서 부화한 바퀴 유충이 한번에 많이 목격될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매트의 양을 더 늘리는것 보다는, 바뀌 끈끈이를 구입하여 바퀴가 자주 목격되었던 장소에 설치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답변일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