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독약과 짜는 바퀴벌레약에 대한 문의입니다
  • 작성자 정진형
  • 작성일 2014.03.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는 세스코가 재치있는 답변으로 이슈가 되기 전에도 너무 맘에 들고 합리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해서 관심이 있어온 청년입니다

 

 아니 관심만 있어왔습니다 아직 경제권이 없어서... 집도 소유한 집이 아니어서 어머니께서도 세스코가 좋은건 알지만 우리집 생기면 한번 해보자고 하셔서 아직 서비스는 받아 보질 못했습니다..ㅠㅠ

 

 저희 집이 생긴다면 그때 한번 반드시... 반드시 받아 보려고요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요

 

 다름이 아니고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진갈색에 몸통이 길다랗고 머리랑 몸의 구분이 뚜렷하고 다리에는 갈퀴같은것이 여럿 나있는 바퀴벌레(?)가 일주일에 두번씩은 출몰하는데요..

 

주로 주방 근처(아마 냉장고 밑)나 현관과, 그리고 괄호에 언급된 냉장고와도 가까운 화장실 문 주변 화장실 내외에서 자주 발견되는데요

 

 이젠 주방에서 요리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제가 신고있던 슬리퍼에 밟혀있는걸 발견할 정도라 그 연기 나는 소독약?과 짜는 바퀴벌레약을 써서 눈에만 안보이게라도 좀 퇴치를 해 보려 합니다

 

 세스코에 문의하게 됐던 계기의 바퀴벌레는 밟혀서 동글동글 알로도? 보이는 것이 밖으로 튀어나와있었고 거기에 또 좀더 큰 놈으로 보이는 다른 바퀴벌레가 주변을 서성거리면서 죽은 바퀴벌레 바로 옆에서 냄새를 맡는듯이 있었던거로 보면 제가 부부 바퀴벌레를 죽인건 아닐까 싶지만... 밟아놓고 몰랐던것도 충격적이고 너무 징그러워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크기는 성인 새끼손가락 1.5마디에서 두마디까지도 될 정도로 크기도 하고요.. 어두울때 나오다가 사람이 나타나거나 밝아지면 엄청 빠르게 구석진 곳으로 숨습니다

 

 연기나는 소독약과 짜는 바퀴벌레약 정말 소용이 있을까요?? 혹시나 내성만 키우고 나중에 더 많이 출몰하는게 아닐지 걱정되고 또 연기 나는걸 이용할 경우엔 소방서나 주변 사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리기도 해야되고 가구에도 냄새가 많이 벤다고 해서 그런것도 여쭤보려 진행하기 전에 미리 여쭤봅니다...

 

 

바퀴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새끼 손가락 두마디만 하고 적갈색이면 외부에서 서식하는 외부서식종인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큽니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 마리의 바퀴가 지속적으로 사람의 눈에 띄긴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바퀴가 보인다면 그것은 바퀴의 수가 매우 많다는 뜻이 됩니다.

 

 

 

연막탄을 사용할경우 일부는 죽겠지만 대다수의 바퀴들은 연기를 피해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유입됩니다.  

 

반복적으로 연막탄을 사용할 경우 바퀴들은 내성이 생겨 향후에는 연막탄을 처리해도 죽지 않는 녀석들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연막탄의 사용에 따른 효과도 크지 않고, 나로 인해 이웃이 피해를 입는 좋지 못한 방법입니다.

 

 

짜는 타입의 약제를 이용할경우 위와 같은 문제는 발생되진 않지만, 약제설치로 바퀴의 유입을 차단할수는 없습니다.

 

 

연막이나, 약제설치에 앞서 바퀴가 외부에서 유입될수 있는 틈새보완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