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호주입니다.
집이 오래된 나무집이고 저런 벌레가 자꾸 침대에서 나오네요 ㅠㅠ
저것때문인지 몰라도 계속 몸이 가렵구요.. 빈대같은 종류일 가능성도 있나요?
너무 작아서 사진도 제대로 안찍히네요 ㅡㅡ
그리고 ↓ 이놈은 뭘까요?

바퀴벌레는 확실히 아니구요 . 쌀벌레 같기도 한데 알 수 있을까요?
사진이 선명하진 않지만, 발생되는 장소나 피부증상을 보아 빈대가 발생된것으로 보입니다.
빈대는 한번 충분히 흡혈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흡혈하지 않습니다. 인체의 노출부, 즉 얼굴, 목, 팔, 다리 등으로부터 흡혈을 하지요.
빈대가 옮아 왔다면 의류를 통해 옮겨와 침대쪽으로 자리 잡았을 수 있습니다.
가장 최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방법은 매트리스를 일광건조 시키는 겁니다. 매트리스 커버 등 접촉 했었던 의류나 침구류는 반드시 세탁을 하시구요.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매트리스와 주변 일대를 깨끗이 청소하셔야 합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할 경우, 필터 내부로 빈대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 후 반드시 폐기하여야 합니다.
화학적인 방법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약국에서 벼룩/빈대 등에 효과가 있는 약제를 구입하셔서 입으셨던 옷과 침구류, 침대틀, 카펫 등에 처리하시면 됩니다만, 물리적인 방법이 더 효과가 있을 겁니다.
또한 보행 해충용 에어졸을 구입해 침대 틀과 주변 등지에 반복적인 처리를 통해 성충 및 새로 부화하는 유충까지 완벽하게 죽여야 합니다.
빈대는 본인의 노력에 의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좀벌레입니다.
좀벌레 자체가 습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보일러 가동 등을 통해 화장실 및 집안의 습
기를 제거하는 방법이며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이용해 화장실 모서리, 문지방 틈새, 욕조 틈새 등 좀벌레가 목격되는 장소의 틈새에 에어졸을 처리해서 틈새에 있는 좀벌레를 죽이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실리콘을 사용해 발견된 틈새를 메우는 것이 훨씬 그리고 지속적인 제어효과를 보실수 있는 방법이 되기에 꼭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