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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달전부터 하루에 꼭 두세마리씩 집에서 발견됩니다.
이집에 올 여름 6월에 이사왔는데, 신축아파트 이며 1층입니다.
시골은 아니고 인천이에요
여름 가을, 초겨울 그전에는 본적이 없고
겨울 다되서 한달 전부터 하루에 꼬박 두세마리씩 발견돼 죽이네요 ㅜ
혹시 베란다 밖에서 살펴봐도 벌집이나, 이런 벌레들이 다니는건 못보고
창틀에 붙어있던적은 없어요.
날개는 있지만 이제껏 날라다니는건 못봤구요
그냥 가만히 있거나, 조금씩 움직여서 행동도 굼떠서
휴지로 잘 잡히긴해요 막 사람이 다가가면 바퀴처럼 엄청 도망가거나 날려고 하지않아요
벌은 아니고 개미도 아닌듯한데
당췌 이게 뭘까요?
꼬리에 침도 있는듯한데 거실 베란다 쪽에서만 발견되고 다른방이나 거실 다른쪽에서는
본적이 없어요 거실창이 넒은데 5미터 정도..
거실베란타 샷시 아래 틈 그쪽으로 들어오는것같은데
혹시나 해서 베란다 창 아래 물구멍 다 막아놨는데도
어디 못보는 구멍이 있는지 ㅠ 계속 발견되네요,
베란다에서 들어온다는 확신은 없지만 이제껏 잡은거 거의 95퍼센트 정도는
비슷한 위치, 거의 베란다 창근처에서 발견되어서 어림짐작합니다.
사이즈도 커요 길이가 엄지손톱 만한 길이에요 한 3~4센티 되는건가요??
주변인들이 등에? 아니냐고 하는데, 검색결과 등에는 아닌것같아요
물린적은 없어요, 위협?을 가하지도 않아요
근데 꼬리에 침같은게 보여서 무서워 죽겠어요 ㅠㅠ
파리목에 속하는 중.대형 파리인 등애과에 속하는 녀석으로 보입니다.
이 곤충의 경우 유충 시절 음식물 쓰레기 내지 유기물을 섭식하며, 성충은 사람에게는 피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야외종이라 일반 가정집에는 들어오지 않으나 화분갈이등 어떤 것이 유입될 때 같이 들어왔을 것라 추정되네요.
발생원이 딱 어떤 것이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의심되는 것을 찾아 제거하시기 바라며, 성충은 일반 에어졸로 쉽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