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같이 생겨서 찾아봤는데
그리마다 라고 하길래 그리마 사진을 찾아보니 그리마는 아니고요
좀더 찾다보니 좀벌레 이야기도 있길래 보니
좀벌레랑 되게 비슷하게 생겼는데 좀벌레는 또 아닌거 같아요
일단 무지 느리고...
휴지로 잡으면 그냥 잡힘..도망가고 자시고도 없더군요
바퀴벌레같은 신속함 따윈 없더군요
크기는 한 1센치? 2센치 정도 되는거 같고
이쑤시게 정도 두께
빨리 잡고 버려서 다리가 많았는지는 기억이 잘안나고
더듬이인지 뿔인지 있었던거 같아요
몸의 절반을 세워서? 왔다갔다 하면서 이동하던거 같은데
이거 정체가 뭐죠?
집에서 아주 가끔씩 보이는데 뭘까요..
담에 잡히면 잡기전에 사진찍고 잡겠습니다
아 그리마 사진 보고 나니까 토나올꺼 같아서
자야겠습니다
사진이 첨부되지 않아,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좀벌레가 문제되고 있다면........
좀 벌레 성충은 섭씨 22~32도와 상대습도 50~75%가 유지되는 벽면틈새, 저장물건 하단부 등에 1~3개의 알을 산란합니다. 좋은 조건에서 알에서 성충이 되는 기간은 3~4개월 정도 소요되며 성충의 수명은 3년 정도입니다.
실내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날이 맑은 날에는 통풍을 시켜 주시기 바라며 자주 목격되는 벽면 틈새, 창틀 주변, 문지방 틈새 등지에는 에어졸을 살포해 서식지역을 직접 공격하고 실리콘으로 막으면 좀벌레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될수 있는 해충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