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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한 달간 비운 사이에 벌레들이 많이 죽어있었어요.
  • 작성자 김도연
  • 작성일 2014.01.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미지를  파일에 올렸는데 이 게시물에는 핸드폰이라 올라가지 않네요.파일 올리는 곳에 보시면 날파리, 바퀴벌레 라는 이미지가 두 장 있을 거 예요.집은 조그만 자취방인데 (7평 정도) 한 달 집을 비운사이에 날파리 같은 벌레가 바닥에 엄청 죽어있더군요.ㅜㅜ 날파리 보단 조금 큰 벌레인데 날파리보다 날개가 둥글고 컸던 거 같아요. 날파리 날개는 투명?한데, 이 벌레는 날개가 갈색이예요. 작은 벌레인데 날파리 보단 조금 큰 정도? 아무튼 이 벌레가 거의 100마리는 죽어있는 거 같았어요. 그리고 바퀴벌레 허물같은게 하나 떨어져 있었어요. 갈색인데 바퀴벌레 모양이었고 손가락 마디 만했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것들 원인이 뭔가요..?집청소는 분명 깨끗하게 하고 갔었고, 집 창문이며 화장실 문도 꼭 닫아놓고 갔었어요. 집에 가끔 그라마랑 바퀴가 한 두번 정도 나오곤 했었는데 정말 무섭습니다.ㅜㅜ 벌레가 너무 싫어요..

 

사진 파일이 첨부되어 있지 않습니다 TT

 

남겨주신 내용만으로 정확한 해충 확인은 어렵지만, 날파리라고 하신 해충은 나방파리를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 받기때문에 뜨거운 물이 잠깐 훑고 지나가는 정도나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나방파리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솔질청소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제방법입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미끌거리는 모든 부분이 청소 대상이고요. 2주에 1회 정도만 솔질청소를 한다면 더 이상 보지 않게 될 겁니다.

 

그리고, 바퀴 모양의 허물 손가락 마디 만한......

 

바퀴가 탈피한 이후 남은 껍질이나, 오래된 바퀴사체를 목격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존에 바퀴문제가 전혀 없었다면, 일시적으로 외부에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바퀴가 많지는 않지만 한두마리씩 꾸준히 목격되는 상태라면 실내 어디에선가 바퀴가 서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문단속을 아무리 잘해도, 외부로 연결된 배관이나 가스후드 환풍구, 출입문 아래 틈새 등으로 해충은 충분히 유입될수 있습니다.

 

해충이 지속적으로 목격되는 상태가 아니라면, 외부에서 유입될수 있는 부분이나 틈새를 잘 막아 주시는것 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