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벌레의 질문이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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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이벌레 여름에 많이 봣던거 같은데 요즘 갑자기 한 두마리 씩 보입니다.
수가 적고 제가 집에서는 거의 방에만 있어서 그런지 먹을것이 없는 제방에서요..
이 벌레는 무엇이고 왜 나타나며 해를 끼치는지 퇴치법은 무엇인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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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이벌레 입니다 집에서 몇년전부터 드물게 보이는 벌레입니다. 몸집이작을땐 더 가느다랗고 은비늘 또는 투명한 빛을 띄는데 크면 클수록 까매지더군요 좀벌레인거 같은데정확한 벌레명과 왜생기는지 해는 있는지 퇴치법 좀 알려주세요 !!
세스코 화이팅!!
1. 검정날개버섯파리
버섯파리는 버섯을 재배하는 곳이나 시설원예작물이 있는 곳에서 주로 목격되며 온실에서 년중 발생하며, 여름보다는 봄이나 가을에 더 많이 발생합니다.
지역이 어디쯤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작물을 재배하는 곳이 부근에 있는지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창문에는 방충망이 견고하게 부착되어 있어야 하며, 창틀의 물빠짐 틈새로도 침입할 수 있으니 비가 오지 않을 때는 휴지나 알루미늄 호일 등으로 막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입시 현관문은 신속히 여닫을 수 있도록 하세요.
검정날개버섯파리는 주로 썩은 유기물질이나(가정집 물기가 있는 곳), 음식재료, 배수구, 땅이나 나무 등에서도 발생합니다. 가정에서 화분 관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충은 곰팡이 등을 주로 섭식하나 경제적인 피해를 야기하지 않습니다.
2. 좀벌레
좀벌레의 몸은 납작하며 가슴이 발달해 크지만 배는 뒤로 갈수록 점점 가늘어지는 유선형입니다.
몸 바탕색은 엷은 노란색이지만 등쪽은 약간 광택이 나는 은회색 비늘로 덮여 있고, 배쪽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습니다.
따라서 서양에서는 실버피시(silverfish)라고 부르지요.
성충은 섭씨 22~32℃ 와 상대습도 50~75% 가 유지되는 벽면틈새, 저장물건 하단부 등에 1~3개의 알을 매일 산란합니다.
좋은 조건에서 알에서 성충이 되는 기간은 3~4개월 정도 소요되며 성충의 수명은 3년 정도입니다. 주로 낮 기간에는 어두운 곳에서 숨어서 쉬다가 밤에 활동을 합니다.
서식장소는 모든 곳에서 생활하며 일주일 정도는 수분과 먹이를 공급 받지 못해도 생존이 가능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합니다.
실크,면류, 레이온, 나일론의 면직물을 먹기도 하고 밀가루가 있는 곳에서 자주 발견되기도 합니다.
좀벌레 자체가 습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어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보일러 가동 등을 통해 화장실 및 집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혹은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이용해 화장실 모서리, 문지방 틈새, 욕조 틈새 등 좀벌레가 목격되는 장소의 틈새에 에어졸을 처리해서 틈새에 있는 좀벌레를 죽이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실리콘을 사용해 발견된 틈새를 메우는 것이 훨씬 그리고 지속적인 제어효과를 바랄 수 있는 방법이 되기에 꼭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삶아서 으깬 감자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약제는 없지만 녹말을 좋아하는 좀벌레의 습성을 이용한 유인제를 놓아두는 것으로 호일안에 감자를 넣고 좀벌레가 보이는 장소에 놓아둡니다.
이때 호일의 한쪽은 개방한 상태로 두어야 좀벌레가 먹이를 먹으러 호일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통 저녁에 설치할 경우에는 아침에 호일을 꽉 막은 후 외부에 버리면 됩니다.
더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반복하시면 되는데 이 방법은 좀벌레를 제어하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지만 밀폐된 실내에서는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