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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바퀴벌레같기도 한데 정확한 이름이랑 서식환경, 산란주기 등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주로 어디에서 발견되는지도 알려주세요.
포획된 바퀴는 독일바퀴로 독일바퀴의 서식 환경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같이 살 수 있으니까요.
뭐....다른 곳 보다 숨을 곳이 많고, 먹이가 많다면 더욱 좋기는 하지요. ^^;
대체로 실내에서는 먹이를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부엌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데
주방의 벽 틈, 찬장 내외부/뒤편. 싱크대 내외부/하단/뒤편 등이 될 수 있습니다.
독일바퀴는 성충이 되면 7~10일 이내에 교미를 하는데,
수컷은 여러 회 교미하지만 암컷은 일생을 통해 1~2회 밖에 교미를 하지 않습니다.
교미 후 수일 내에 생식낭에서 알집이 생겨 나오기 시작하여 1~2일 후에 완성되지요.
독일바퀴의 알집은 껍질이 얇아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부화 직전까지 암컷의 생식낭에 붙어 수분을 공급받다가 부화 직전에야 떨어집니다.
알의 부화기간은 2~4주 (평균 3주)이나 온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암컷은 일생동안 4~8개의 알집을 산출하는데, 알집 하나에는 평균 40여개의 알이 있습니다.)
알에서 부화한 약충은 5회 탈피해 6령기를 거쳐 30~60일 만에 성충이 됩니다.
이 기간 역시 온도와 먹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래 걸리면 120일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성충의 수명은 보통 100일 이지만 1년 이상 생존하는 것도 있습니다.
자~!
이제 독일바퀴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였으니 제어에 도움이 되시겠지요? ^^
답변일 20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