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답변해 주는 세스코맨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 20대가 꺾였습니다.
성인이 될거라곤 꿈도 못꾸었는데 말이죠
솔직히 너무 두렵습니다.
정신연령은 10대중후반 그대로인데(청소년이 하는 취미 그대로)
몸만 계속 나이를 먹어가니 실제나이와 너무 괴리감이 큽니다.
이대로는 동년배 사람들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것 같아서 씁니다.
인생의 선배님! 나이먹기 싫을때가 많이 있으셨을텐데 어떻게 극복했는지 전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쎄요.
20대가 중반이라면 군에서 제대하고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
유럽 베낭여행 45일 갔다 온 후 복학을 앞두고 있을 무렵 정도 되겠네요. ^^;
저 역시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했지 않았을까요?
군에 다녀오기 전까지 수많은 누나(선배)들에 싸여 지냈는데 육군을 다녀온 후에는 현실에 눈이 떠지더군요.
계기가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확고한 신념을 세우고
또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세워 이행하는 노력을 하세요.
서른된 지가 어제 같은데,
결혼 후 애도 둘 키우는 아저씨가 되어 이제 40이 넘어 갑니다. ㅡㅡ^
답변일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