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어떻게해서 출몰하는지는 잘모르겠는데..
보일러를 틀면 어쩌다 한번씩 나와요 ㅋㅋㅋㅋㅋ 뭐지 이게?
한 서너번 보이다가 저놈이 커지기전에 없애야되겠다 싶어서-_-....
원룸으로 이사온지 한달 다되어가는데 딱히 벌레가 꼬이고 이런건 없거든요ㅜㅜ
나방파리 비슷한.. 엄청 쪼깨난게 날라댕겨서 그거 유충인가?!?!?!? 해서
부엌이랑 (참고로 분리형이 아닌 오픈형이에요!!) 욕실 다 청소하고 구멍부분에도 신경썼는데
저건 어디서 기어 올라오는건지....-_-;;;;
벽에서도 보이고 방금 사진찍은건 욕실 문턱 밑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없애야되영?
사진 속의 벌레는 서양좀벌레(Lepisma saccharina)입니다.
좀벌레가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주지는 않지만 실크, 면류, 레이온, 나일론의 면직물을 먹기도 하고,
벽지 등과 같은 종이류, 나무 바닥재 등 목재를 갉아 구멍을 내어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는 해충이기 때문에
신속히 제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좀벌레 제어방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편입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잘해도 직접 그리고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거든요.
그러나 현재 욕실 문턱, 즉 문지방 틈새 또는 문 내부에 서식하고 있을 겁니다.
욕실에서 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욕실 문은 하단부가 물에 젖는 경우가 많아 습도가 높기 때문에
좀벌레가 문 안쪽에서 살기 아주 좋거든요.
혹시 문 아래쪽에 틈새가 있다면 대롱이 달린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고
문지방 틈새에서 에어졸을 충분히 사용하세요.
효과가 있을 겁니다. *^^*
아직은 화장실에서만 보이겠지만 향후 방 곳곳에서 보일 수도 있으니
습도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