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수8274 하얀색 경차 세스코 차 맞지요?
앞에 큼지막하게 세스코라고 써있던데요.
강남구 도곡동 951-20번지 앞 골목길을 아예 차도 못다니게 막아놓고 떡 하니 주차를 해놓고는 주말 내내 움직일 생각을 안하네요.
일단 강남구에 신고를 해서 딱지를 끊기는 했는데, 견인을 하라고 해도 벽에 바짝 붙여 주차를 해놔서 차 긁힐까봐 견인기사가 겁나서 못한답니다.
차 2대가 간신히 지나갈까 말까한 폭이 좁은 2차선 도로에 한쪽면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반대편 1차선만 차 1대가 간신히 지나다닐정도의 도로입니다.
그 폭이 좁은 골목길 도로를 떡 하니 막아놓고 다른 차가 지나다니던 말던, 남이야 피해를 보던 말던 내 차만 주차하면 끝입니까?
거기 직원이 도곡동에 사는 주민인지는 모르겠으나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시고요.
차가 회사차인지 직원 개인차인지는 모르겠으나 회사 소유 차량이라면 과태료 딱지 날라갈겁니다.
도데체 어떤 멘탈을 소유해야 저렇게 주차를 하고 몇 일째 잠적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먼저 세스코 직원의 올바르지 못한 주차로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세스코에서는 전국적으로 수십개의 지사와 수백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받은 대로 잘 시행하지 못한 관할 지사, 세스코맨, 그리고 잘 하고 있는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교육담당부서 등 아직 부족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 지사와 본사 담당부서에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뿐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강화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고객님들의 관심어린 질책으로 인해 한발 더 발전하는 세스코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신 고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세스코에 대하여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잘못한 것은 언제든지 꾸짖어 주시기 부탁드리며, 고객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항상 깃들기를 바라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답변일 201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