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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등이때문에 문의드려요
  • 작성자 조윤주
  • 작성일 2013.11.0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완전 시골에 살고있는데요.. 집뒤에 산이 있고 습한지형에 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몇년간 비워있던 집에 이사들어온지 3년차인데요..

첫해 제작년에는 곱등이가 10월초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화장실 개수대, 샤워부스 물빠지는 곳 등에서 많이 올라왔던것 같아서 다 막아버려도 어디선가 출몰하더라구요.. 창문 샷시 틈으로 들어오는걸로 추정했는데요.. 화장실뿐 아니라 온집안 구석구석 너무도 많이나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해가 지나 5월부터 안나오더라구요..

작년엔 고심끝에 8월부터 한달에 한번씩 집 주변에 메뚜기과 해충을 잡는데 쓰는 약을 뿌렸습니다.

그 효과를 본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해는 곱등이가 전혀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올해도 8월부터 한달에 한번씩 집주변에 약을 뿌렸는데.. 10월에 나오지 않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어제부터 한두마리씩 보이더니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나오더라구요.

단독주택인데 집 외부 벽체에 달라붙어 있더라구요.. ㅜㅡㅜ

어떻게하면 곱등이를 안볼수 있을까요?

퇴치방법이나..

혹시 세스코에서 시골 단독주택과 같은 저희집 같은 경우도 케어가 될까요?

보통은 돈벌레(술렁거미) 다리 많은 벌레가 가끔씩 나오는데요.. 이제 곱등이까지 나오니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어디로 들어오는건지.. 퇴치방법은 없는지..요??

보통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입니다.

 

출입문, 창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으로 싸두는 등으로 보완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꼽등이가 수직 외벽을 기어 올라와 틈새로 침입이 가능하니 창문 방충망에 구멍이 있다면 이부분도 막아야 합니다.

 

단독 주택이기 때문에 잡는 것 보다는 침입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이 보다 효과가 좋을 겁니다.

 

참. 지하실이 있다면 지하실 출입문과 창문에 대한 보완도 필히 실시되어야 하며

바퀴끈끈이 또는 쥐끈끈이를 설치해 놓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