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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벌레대체 무슨벌레인가요?
  • 작성자 김한솔
  • 작성일 2013.10.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인데 한달전부터 이벌레가계속나오는데 ㅈ대체무슨벌레에요?
무슨 쌀벌레같은건줄알았는데 쌀에는 아무것도없고 점점더 많이나오데                                                              

계속 관찰하기로봐서는 벽틈새에서나오는거같기도 하고 부엌하고 방이따로분리되어잏ㅆ는데 유독부엌쪽에더많은거 같애요 방에도 한두마리씩보이고 부엌에는 말도못하구요 이벌레진짜무슨벌레고 어떻게 없애야하는거죠?  너무 스트레스에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흔히 말하는 쌀벌레 맞고요, 정확히는 저장식품해충 중 쌀바구미라 하는 종류입니다.

 

쌀바구미는 저장식품해충으로 주로 쌀 등의 곡물류에서 발생하니 보관 장소를 점검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쌀바구니가 특히 쌀에서 발생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쌀에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뒤집어 보세요)

 

가장 발생 가능성이 높은 쌀을 먼저 점검하고 오염이 된 것으로 확인 될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처리하세요.

 

(다른 곡물류도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1) 그늘진 곳에서 신문지를 깔고 그 주위로는 박스테이프를 양면으로 붙여 놓은 후 쌀을 펼치고 고르세요.

 

2) 성충/유충/엉겨있는 쌀 등을 제거하면 되고, 

 

    고르는 동안 이 곳 저 곳에서 꿈틀거리는 유충이나 성충을 볼 수 있는데, 눈에 띄는 즉시 제거하시면 되고

 

    또 미처 보지 못한 녀석들이 있더라도 신문지 주위에 붙여둔 박스테이프에 포획됩니다.

 

3) 쌀 포대가 있었다면 폐기하고 선별한 쌀은 용기 등에 담아 냉동/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쌀을 1차 선별하였더라도 알이나 아주 작은 유충은 선별할 수 없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하면 다시 발생하거든요.

 

    냉동/냉장 관을 통해 알의 부화나 유충의 발육을 제어한다면 쌀을 다 드실 때까지 추가 발생은 없을 겁니다.

 

4) 쌀통이라면 중성세제와 수세미 등을 이용해 내부, 모서리, 틈새 등을 꼼꼼이 닦아 내고

 

    며칠 빈 상태로 두어 추가로 목격되는 것이 없는 지 확인하고 재사용하면 됩니다.

 

 

쌀바구미 성충이나 유충이 제거되지 않더라도 쌀을 세척하면서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뜨게 되지만

 

쌀에 엉겨 붙어 있었다면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밥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인체에 큰 해는 주지 않으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쌀이 아닌 1차 가공식품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당근, 후추, 씨앗류,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말린 꽃, 허브, 땅콩,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될 경우, 비교적 소량일 경우가 많으니 그대로 폐기하고,

  

보관되었던 장소 주변을 정리해 최대한 유충, 성충을 제거한다면 점차 감소할 겁니다.

 

 

벽체 틈새나 모서리 등 유기물이 없는 장소에는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도 됩니다. ^^;

 

 

 

답변일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