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뭔가에 물리는 것 같은데요.
  • 작성자 최보경
  • 작성일 2013.10.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10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전혀 없었습니다.

올해 초여름부터 발생한 일인데, 몸에 무언가에 물린듯한  자국들이 생깁니다.

 대부분은 참을 정도로 조금 가렵구요, 가끔 어떤것은 크게 부풀고 통증도 느껴지구요, 가운데 부분에 작게 곪은듯한 모습이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제가 의심이 되는 것은 옷이나 침구류입니다. 특히 옷입니다.

초여름에, 옷장 수납상자에 있던 여름옷을 꺼내 입기 시작하면서 발생한것 같습니다. 옷을 몇차례 세탁해서 입을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런 증상들이 사라졌었습니다.  이제 또 추운 날씨가 되어 긴옷들을 꺼내 입으니,또 다시 그런 증상들이 발생합니다. 

세탁해서 보관했던 옷들이였고, 꺼내서 또 세탁을 하고 입었는데도...또 긴팔, 긴바지의 옷들이라 그런지

온몸에 골고루  좀 더 심하게 그런 자국들이 생깁니다. 따끔거리거나  그런 물리는 듯한 순간은 느껴지지 않고 어느 순간에 가렵거나 아프거나 해서 보면 빨갛빨갛하게 어려군데가  살짝 부어있습니다.

크고 아픈것 말고는 대부분 물린자국이 1센치 미만이고,  한번 발생하면 몰려있는 경향이 있는데, 자주 물리는(?)는 탓에 거의 온몸에 다 있습니다.

뭔가 눈에 걸리는 것이 있나 해서 옷들을 꼼꼼히 살펴보기도 했지만, 별달리 해충처럼 보여지는 건 없습니다

피부과 병원에도 가보았지만, 해충에 물린건지 알러지 반응인지 자국을 봐서는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9살 딸아이와 주로 방을 같이 쓰고 옷장도 같이 쓰고 있는데요, 아이한테서도 가끔 그런 자국들이 보입니다.
 

나름 옷장도 청소해보고 빨래도 자주하고, 스프레이 살충제도 뿌려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랑 싸우는데 지쳐갑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눈에 띄지 않으면서, 옷 같은데 살면서, 이렇게 사람을 무는 해충이 있는지 하는 것입니다.

개미, 빈대, 벼룩은 아닌것 같구요..   무엇일까요??

 

 

 

 

개미, 빈대, 벼룩이 있어서 흡혈을 했다면 보이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ㅡㅡ;

 

의류나 침구류가 의심된다면 흡혈이 추가적으로 발생했을 때 사용한

 

의류나 침구류를 흰 종이 (또는 검은 종이) 위에서 털어 뭔가 기어 다니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흡혈성 곤충이 있다면 털어 내는 것으로 확인이 충분히 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사진을 촬영해 다시 문의해 주시면 해당 곤충에 대한 정보와 제어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일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