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산에서 자취를 하는데 이제 1달반정도 되어가는데요
일주정도 전부터 갑자기 수업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가끔씩 바퀴벌레가 신발장을 서성이다가 문열면 숨곤 하더라구요
그땐 그게 바퀴벌레인줄 모르고 멀레가 있는줄 알고 그냥 나중에 잡아야지 했는데 오늘은 나갔다가 들어오니 싱크대 주변에 벌레가 보이길래 바로 잡았는데 잡고보니 바퀴인것 같아서 휴지에 싸서 태워버렸습니다.....
바퀴가 한 두 마리 보이면 사실 엄청 많은 숫자가 있는거라던데... 제가 다른벌레는 몰라도 바퀴랑 벌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너무 무서워 하거든요.... 이거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
바퀴의 크기나 특징 등이 없어 어떤 종류인 지 알 수 없으나
글을 볼 때, 외부에서 출입문 틈새를 통해 침입한 바퀴가 현관 주변에서 있다가
문을 여는 기척에 신발장 아래 쪽으로 숨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먹이와 물을 구할 수 있는 주방 지역에서 발견되는 것 같고요.
가장 먼저 할 일은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 실내에 침입해 있는 바퀴가 이동 중 포획될 수 있도록 하시고요.
문풍지를 구입하셔서 출입문을 닫은 상태에서 문틀과 최대한 밀접하게 네 모서리에 부착해 주세요.
그러면 외부에서 출입문 틈새를 이용해 침입하는 경우는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는 스타킹을 씌워 덮어 놓으면 됩니다.)
답변일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