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종종 자주 출몰 하는 벌레 입니다.
저희집 옆에는 숲도 있고
밭도 있는
도심속에 시골 같은 곳이라 종종 새로운 벌레들을 만나는 경우가 있긴 한데
이 아이들은 자주 보이고 틈새들을 막아 두었음에도 자주 집안으로 출몰 하는
놈들이라 도대체 어떤 놈들인지 알고 싶더군요 ;;
감사 합니다
이상하게 올해는 무당벌레나 코마로브집게벌레에 대한 문의는 거의 없고, 노린재류에 대한 문의가 많네요. ^^;
사진속 주인공인 노린재 그리고 코마로브집게벌레, 무당벌레 종류가
사람들이 사는 건물에까지 날아와 성충으로 월동을 합니다.
장소는 해가 잘 드는 남쪽 방향으로 난 창틀이나 처마, 틈새 등이 되지요.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모식도를 간략하게 그렸는데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날아서 접근한 개체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노린재나 기타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답변일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