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이름은 노린재입니다
저희집은 산이 가까이있는편인 전원주택인데
언제부터인가 이 벌레들이 많이 침입합니다
벽에 붙어있다가 요근래 추워서인지 자꾸 안으로 들어오는데
심지어 양말속에 숨어있어서 양말신다가 기절할뻔도 했습니다
딱히 해충인거 같지는 않은데 이벌레가
사람에게 해가 있는지 퇴치법은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곤충 중
노린재, 코마로브집게벌레, 무당벌레 종류가 사람들이 사는 건물에까지 날아와 성충으로 월동을 합니다.
장소는 해가 잘 드는 남쪽 방향으로 난 창틀이나 처마, 틈새 등이 되지요.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모식도를 간략하게 그렸는데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날아서 접근한 개체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겠지요?
방충망을 설치해도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노린재나 기타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답변일 201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