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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만 되면 나타나는 벌레 2종 세트
  • 작성자 최현주
  • 작성일 2013.10.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베란다 쪽에 멀지 않은 곳에 산이 있는데, 10월만 되면 이놈들이 휙휙 달아다니며 베란다 방충망 사이로

자꾸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혼자 사는 여자 집으로 무단침입하는 이놈들,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ㅠㅠ

 

 

 

안 그래도 어제 어떤 분이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아래와 같이 했었습니다. 

 

"날이 추워짐에 따라 노린재나 무당벌레, 코마로브집게벌레 등이 월동을 위해

 

창문틀이나 출입문 틈새에 은신을 하는 경우가 많아질 겁니다.

 

틈새 관리를 통해 침입을 최소화 하기 바랍니다." ^^;

 

글이 공개되자 마자 무당벌레를 제외한 2종이 신고되었네요. 

 

 

노린재, 코마로브집게벌레, 무당벌레 종류는 성충으로 월동을 합니다.

 

그래서 해가 잘 드는 따뜻한 곳을 찾아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창틀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하게 됩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날아서 접근한 개체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겠지요?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는 것이 곤충의 침입 차단에 좋을 겁니다.

 

 

 

답변일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