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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쪽에 멀지 않은 곳에 산이 있는데, 10월만 되면 이놈들이 휙휙 달아다니며 베란다 방충망 사이로
자꾸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혼자 사는 여자 집으로 무단침입하는 이놈들,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ㅠㅠ
안 그래도 어제 어떤 분이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아래와 같이 했었습니다.
"날이 추워짐에 따라 노린재나 무당벌레, 코마로브집게벌레 등이 월동을 위해
창문틀이나 출입문 틈새에 은신을 하는 경우가 많아질 겁니다.
틈새 관리를 통해 침입을 최소화 하기 바랍니다." ^^;
글이 공개되자 마자 무당벌레를 제외한 2종이 신고되었네요.
노린재, 코마로브집게벌레, 무당벌레 종류는 성충으로 월동을 합니다.
그래서 해가 잘 드는 따뜻한 곳을 찾아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창틀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하게 됩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날아서 접근한 개체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겠지요?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는 것이 곤충의 침입 차단에 좋을 겁니다.
답변일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