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딸아이 침구에 무슨 벌레일까요?
  • 작성자 성수경
  • 작성일 2013.10.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딸아이 침대위에서 이런 벌레가 많이나와요 ㅠㅠ 책생위에도 간혹 있고, 심지어 다리위나 머리위에까지

어느새 올라와 있다고 하네요 딸아이가 기겁을 합니다. 안방 침구와 발매트에도 간혹 보이긴 했는데..

작년부터 부쩍많이 보이는 이벌레들이 침구에서 나오는 건지, 아님 침대 나무에서 나오는 건지.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요? 세스코에서 방제가 가능한지도 좀 알려주세요>>

좀벌레는 환경 즉, 습도가 낮아져야만 완벽하게 제어가 되는 벌레이기 때문에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으시더라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객 스스로가 습도를 낮추기 위한 환기나 난방, 흡습제, 틈새 보완 등을 하지 않는다면 약제를 사용하더라도 효과가 떨어지며,

음습한 곳에서 은신/서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좀벌레 제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습도 관리입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잘해도 직접 그리고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거든요.

 

습도를 낮추기 위해 의류나 침구류 등 일광소독이 가능한 것들은 일광소독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고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해 환기(통풍)를 실시하세요.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인 옷장 등에는 흡습제 등을 넣어 두시면 됩니다.

(자연 통풍이 다소 어렵다면 선풍기, 제습기, 보일러 가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일러를 가동하더라도 배관이 멀리 지나는 모서리 부분의 틈새는 습기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가구류 주변, 침대 주변,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걸레받이,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 에어졸을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시면 됩니다.

답변일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