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처럼 짜서 쓰는 바퀴벌레약이 효과가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약을 집에 설치해두면 혹시 집에 없던 다른곳에 있는 바퀴벌레가 냄새를 맡고
오히려 집으로 들어올수 있나요?
그 약에는 유인제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던데 세스코에서 관리하면 그런것도 다 막아주시겠지만
만약 혼자 그 약을 사서 뿌리면 집 밖에 있던 바퀴들이 그 냄새맡고 오히려 집으로 몰릴수있을까요?
약제를 사용하는것보다는 바퀴를 제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 입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