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벌레가 나타나기 시작한건 어제부터구요
정말 이상하게 꼭 오후 3시에서4시사이에 같은 장소에 갑자기 나타납니다
어디서 들어온건지 알수없기에 더 무섭습니다
한마리씩 연속으로 꼭 하루에 2마리씩 나옵니다
어제 2마리 오늘 2마리해서 총 4마리 죽였구요
생김새는 벌같긴한데 벌보다는 좀더 길쭉하고 날씬합니다
크기는 엄지손가락 보다 좀작은? 정도입니다
밖에서 들어올 구멍은 전부 막아버린후에도 나타난걸 보면
제가모르는
집 어딘가에 서식하고 있는건 아닌지 염려되고 너무 무서워서
잠시 친척집에 와있는 상태인데..
이 벌레는 어디서 나타나는건지 정체가 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퇴치방법도 여쭙고 싶습니다
측면 사진이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쌍살벌류가 아닐까 추정됩니다.
현 상태는 벌의 종류보다는 왜, 어디로 침입하는지가 중요하겠지요. ㅡㅡ^
번식을 위해 집을 지을 장소를 찾다가 건물 외벽(처마), 환풍기, 창문틀 등지에 자리를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침입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모두 찾아 막는 다면 추가 침입은 없어질테지만
또 보인다는 것은 우리 눈에 잘 띄는 장소가 아닌 곳의 틈새가 아직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미 들어 와 있던 개체가 보이는 것일 수도 있고요.
내부에서 아직 날아 다니는 벌은 에어졸이나 파리채를 이용해 제어하면 되고요,
그 이후 외부에 인접한 장소에 대한 점검,
창문틀, 환풍기, 보일러 배관 틈새, 주방 환풍기, 화장실 환풍기 등을 다시 한 번 해 보세요.
답변일 20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