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바퀴가 상당히 많았는데
집에서 밥도 거의 안해먹고 잠만 자다보니,, 의도치 않은 청야전술;;;을 써서
어느순간 보니 바퀴가 하나도 없고, 그 상태로 몇달이 흘러왔습니다.
이제 이 집에서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몇달간 못보긴못봤지만 그 녀석들이
혹시 나무로된 가구들에 숨어서 따라오지는 않을까 걱정되어서요..
이렇게 몇달간 얼굴도 안보이던 애들도 따라올 수도 있는건가요?
현재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서식유무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심되는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포획 유무를 점검해 보는 것도 있고요.
에어졸을 처리해 가구 등지에 은신한 바퀴가 튀어 나오는 지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물품이야 일일이 점검해가며 사전에 포장이 가능하지만
가구류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구류를 움직일 때 상부, 뒤판, 하부에 에어졸을 처리하고 먼지 등 기타 이물을
닦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바퀴류는 알집을 점착성 물질을 이용해 가구 모서리 등지에 붙여 놓기 때문에 있다면 수작업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바퀴 알집의 부화기간을 감안해 볼 때,
몇 달간 보이지 않았다면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답변일 20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