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마다 화장실이 있는 원룸형 고시텔에서 1년 좀 넘게 살고 있어요
음식물도 밖에 놔두지 않고 청소도 매일하고 나름대로 깨끗이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간 바퀴벌레는 한 번도 보이질 않았는데 일주일 정도 전에 그림같이 생긴 3mm?정도의
(아마도)새끼 바퀴벌레가 침대위로 기어오르기에 혹시나 해서 사뒀던 바퀴벌레 스프레이로 죽였습니다.
밖에서 들어온 거겠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화장실에 들어가보니 세면대 위에
조금 더 자란 5~6mm 정도의 그때 그놈이랑 같은종류의 바퀴가 있더라구요 ㅠㅠ
기겁하고 스프레이로 죽이고 생각해보니...
같은 종류가 일주일 간격으로 두 번, 나온걸 보니 다른사람 집에서 온 게 아니라 내 방에서
알을 깐건가 싶더라구요......
일단 임시방편으로 바퀴약을 설치할까 하는데, 그게 원리가 바퀴벌레를 유인해서 잡는거잖아요
그것 때문에 괜히 바퀴들이 제 방으로 다 모일까 걱정이되요 ㅠㅠ
그럴 염려는 없나요?
아, 그리고 첨부한 그림은 그때 목격한 바퀴를 그린거구요
첨부한 사진은 인터넷 찾아보니 그나마 가장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서 첨부해보았어요
바퀴벌레 맞나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살려주세요
253105 중복메일입니다,
답변일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