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nbsp;<img src="/userfiles/image/20130926_231223(2).jpg" width="250" height="188" alt="" /></p> <p>잘 보이시나요..? 무슨 바퀴인지는 저에겐 중요하지 않지만 알고싶기도 한데 이렇게해서 알아보실 지 모르겠네요.</p> <p>&nbsp;한 한달전 쯤 푹푹찌는 더위로 게으름을 피우다가 설거지를 몇일 안했더니 음식물 냄새를 맡고 바퀴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제목에 있다시피 저는 벌레를 진!!!!!!!!!!!짜!!!!!!!!!!!!!! 싫어합니다...그래서 집에 벌레약이 세 가지 있습니다. (짜서 두는약, 거품분사, 스프레이) 그 처음 바퀴를 발견하고 용기내어 거품분사약으로 그 바퀴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집안 구석 구석 약을 짜서 두고 현관문과 집안 모든 창문에 뿌리는 약을 뿌렸습니다. 그럼 다 끝난 줄 알았습니다.</p> <p>&nbsp;하지만 문제는 추석이후 였습니다. 길었던 연휴만큼 집을 오래 비웠는데, 집에 돌아온 날은 너무 피곤해서 바퀴를 보지 못했습니다.(생각해 보면 자면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 날 아침에 밥을 먹으려고 싱크대 위에있는 선반을 뙇 열었는데... 바퀴가......있었습니다.. 바퀴도 한동안 열리지 않던 문이 열려서 놀랐는지 한 2..3초간의 정지가 있다가 &nbsp; 후다ㅏ다다다닥 도망갔습니다. 저는 그렇게 눈 앞에서 바퀴를 놓쳤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점심때 친구들이랑 점심 먹다가 친구바로 옆에 바퀴가 나타나 죽였습니다...</p> <p>&nbsp;그 일이 있었던 후 저는 매일 매일 집에 들어올 때 마다 바퀴랑 마주합니다. 현관=부엌인 구조라서 매일 집에 들어오면 바퀴가 싱크대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번에는 세 마리가 한 꺼번에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매일 매일 바퀴를 죽여도 바퀴가 계속 나옵니다. 바퀴새끼 바퀴성충 바퀴청소년 아주 다양하게 매일 죽입니다. 그래도 다음날 바퀴가 있습니다. 아얘 현관에 거품약을 두고 들어오자마자 그 약을 잡아서 바퀴에게 분사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어딘가에 있는 것 같습니다.</p> <p>&nbsp;오늘은 무려 방 안 행거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진짜 벌레에 대한 공포가 보통 사람들에 비해 매우 큰 편이라 보는 것도 싫어하는 데 집안에 같이 있다는 게 찜찜하고 제가 불 끄고 잘 때 집 구석구석을 누빌 녀석들을 생각하니 짜증나고 또 침대에까지 올라 올 것 같아서 소름돋습니다. 지금 질문을 쓰는 이 순간에도 뭔가 몸이 간지럽고 싫습니다...</p> <p>&nbsp;지금 이런 상황인데 세스코 서비스를 받아야 하겠죠? 만약 서비스를 받는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p> <p>&nbsp;그리고 세스코 서비스는 어떤식으로 진행 될까요? 집안 물건을 다 들어 내야 하는 건가요?</p> <p>&nbsp;마지막으로 세스코 서비스를 안 받는다 치면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방책이 뭐가 있을까요...</p> <p>&nbsp;하.....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매일 바퀴와 마주하는 데 지쳐갑니다....</p></p>
253084 중복메일입니다.
답변일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