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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시나요..? 무슨 바퀴인지는 저에겐 중요하지 않지만 알고싶기도 한데 이렇게해서 알아보실 지 모르겠네요.
한 한달전 쯤 푹푹찌는 더위로 게으름을 피우다가 설거지를 몇일 안했더니 음식물 냄새를 맡고 바퀴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제목에 있다시피 저는 벌레를 진!!!!!!!!!!!짜!!!!!!!!!!!!!! 싫어합니다...그래서 집에 벌레약이 세 가지 있습니다. (짜서 두는약, 거품분사, 스프레이) 그 처음 바퀴를 발견하고 용기내어 거품분사약으로 그 바퀴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집안 구석 구석 약을 짜서 두고 현관문과 집안 모든 창문에 뿌리는 약을 뿌렸습니다. 그럼 다 끝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추석이후 였습니다. 길었던 연휴만큼 집을 오래 비웠는데, 집에 돌아온 날은 너무 피곤해서 바퀴를 보지 못했습니다.(생각해 보면 자면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 날 아침에 밥을 먹으려고 싱크대 위에있는 선반을 뙇 열었는데... 바퀴가......있었습니다.. 바퀴도 한동안 열리지 않던 문이 열려서 놀랐는지 한 2..3초간의 정지가 있다가 후다ㅏ다다다닥 도망갔습니다. 저는 그렇게 눈 앞에서 바퀴를 놓쳤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점심때 친구들이랑 점심 먹다가 친구바로 옆에 바퀴가 나타나 죽였습니다...
그 일이 있었던 후 저는 매일 매일 집에 들어올 때 마다 바퀴랑 마주합니다. 현관=부엌인 구조라서 매일 집에 들어오면 바퀴가 싱크대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번에는 세 마리가 한 꺼번에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매일 매일 바퀴를 죽여도 바퀴가 계속 나옵니다. 바퀴새끼 바퀴성충 바퀴청소년 아주 다양하게 매일 죽입니다. 그래도 다음날 바퀴가 있습니다. 아얘 현관에 거품약을 두고 들어오자마자 그 약을 잡아서 바퀴에게 분사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어딘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려 방 안 행거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진짜 벌레에 대한 공포가 보통 사람들에 비해 매우 큰 편이라 보는 것도 싫어하는 데 집안에 같이 있다는 게 찜찜하고 제가 불 끄고 잘 때 집 구석구석을 누빌 녀석들을 생각하니 짜증나고 또 침대에까지 올라 올 것 같아서 소름돋습니다. 지금 질문을 쓰는 이 순간에도 뭔가 몸이 간지럽고 싫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인데 세스코 서비스를 받아야 하겠죠? 만약 서비스를 받는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그리고 세스코 서비스는 어떤식으로 진행 될까요? 집안 물건을 다 들어 내야 하는 건가요?
마지막으로 세스코 서비스를 안 받는다 치면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방책이 뭐가 있을까요...
하.....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매일 바퀴와 마주하는 데 지쳐갑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 댁에 문제가 되고 있는 바퀴가 손톱만한 크기에 작고 갈색 빛을 보이는 바퀴라면 실내에서 서식과 번식이 가능한 독일바퀴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 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나 이동경로를 확인 후 고객님 댁 상황에 맞게 서비스 진행을 합니다.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그러나 오래된 건물이나 아파트 자체적으로 문제가 많은 경우 또는 내부에 바퀴의 서식밀도가 높은 경우, 무분별하게 약제를 사용한 경우에는 100% 퇴치가 어려울 수 있거나 퇴치기간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꾸준한 정기관리는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용은 고객님댁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면적이 35~100㎡ 이하의 경우 초기에 집중관리를 받으시는 비용은 191,000원입니다.
1차 방문하여 문제되는 해충에 대해 서비스를 진행해 드리고, 한달 후 방문하여 해충의 퇴치 진행 상황에 맞춰 2차 관리를 진행해드립니다.
그러나 2차까지 집중관리를 통해 고객님 댁에 문제되었던 바퀴가 모두 퇴치 되었더라도 바퀴와 같은 해충들은 위, 아래 집을 통해 혹은 시장에서 사오시는 물건이나 봉투 박스 등을 통해 유입되는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다시 침입하게 됩니다.
특히 한번 발생한 이러한 해충들은 1~2개월 내에 다시 수천 마리로 번식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여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유입된 해충은 없는지, 유입된 부분이 있다면 전처럼 번식하지 못하도록 점검과 퇴치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기관리를 신청하시면 매월 23,000원의 관리비용이 적용되며 4개월에 한번씩 정기관리가 진행됩니다.
또 정기관리 진행 중에 해충문제 발생시에는 고객님 요청에 의해 추가방문이 가능합니다.
소금보다도 독성이 낮은 인체에 무해한 먹이약제를 이용해 관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 없이 생활하시는 있는 그대로 서비스 진행이 가능하며 진행 후 청소나 환기도 필요 없습니다.
또한 정기관리 중 이사를 하셔도 면적에 변동이 없으면 추가 비용 없이 계속적인 해충관리를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바퀴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그에 따라 서식처와 습성이 틀려 관리 주기와 안내해 드린 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 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답변일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