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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처음 보는 벌레가 나타났는데요
  • 작성자 장수진
  • 작성일 2013.09.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성충인지 유충인지는 모르겠지만 크기가 1cm 정도 되고

까만색이었어요. 갈색 아니고 까만색

그리고 되게 몸이 가벼운 녀석이었는데요 푱푱 뛰어다니더라구요.

잡아야지 요놈 하고 내려치면 푝 뛰어서 저쪽에 가있고...

다리가 길거나 하진 않은데 곱등이도 아닌거 같고..

생전 처음 보는 벌레였는데 얘 정체가 뭘까요?

곱등이 유충이라거나 그런건 아니겠죠...ㅠ_ㅠ 감당 안될거 같은데

+참 그리고 제방에 쥐며느리가 자주 출몰하거든요.

쥐며느리는 어떻게 해야 박멸할 수 있나요? 습한 곳에 많이 나온다는데

지금은 장마철도 지났고.. 방이 전혀 습하진 않거든요.. 근데 왜 자꾸 나오는건지

벽에 곰팡이 핀 부분이 있긴 한데 거기가 문제일까요? 큰 창 옆부분이에요

도와주세요 세스코!

 

사진이 없어 정확한 확인이 어렵습니다만... 귀뚜라미로 추정됩니다.

 

귀뚜라미의 침입은 창문틈새,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는 창문과 방충망의 사이 틈새를 이용해 침입하거나

건물 외벽 갈라진 틈을 이용하거나 출입문 하단 틈새를 이용해 침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창문과 방충망의 밀폐도를 더욱 높이시고, 틈새가 있다면 실리콘으로 그 틈새를 막아 꼽등이의 침입을 억제해야 할 것입니다.

 

출입문의 경우 문풍지를 부착해 틈새를 보완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미 실내로 침입한 귀뚜라미가 있을 지 모르니 음습한 장소 등지에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놓아 두어 추가 포획이 되도록 하면 됩니다.

 

 

쥐며느리는 외부 토양 등지에 주로 서식하면서 건물의 벽면 틈새나 배수관을 통해 침입하거나

화분으로 인한 유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틈새관리나 기타 물품에 대한 조치를 취하면 쉽게 제어가 가능하며

틈새관리 이후에도 꾸준히 자연 환기, 선풍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낮춘다면

쥐며느리의 서식환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침입하더라도 서식이 어려워 말라 죽게 됩니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화장실과 싱크대 주변에서 많이 목격되는 경우가 많으니 좀 더 상세하게 말씀 드리면

타일 틈새나 욕조와 바닥 또는 벽면 등의 틈새,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은 실리콘으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싱크대의 경우 하단부 가림판을 제거하고 바닥 하수구와 주름관이 연결되는 부분을 쿠킹 호일로 감싸 놓으면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바닥 물기를 걸레 등으로 최대한 제거하고

환풍기 가동, 창문 개방, 출입문 개방 등으로 남아 있는 수분을 신속히 건조시킨다면

쥐며느리는 물론 습도와 관련된 다른 곤충 제어에 아주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