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제 검지손가락만한 바퀴 벌레를 보았습니다 바퀴벌레가 죽는순간 알을 깐다는 말을 듣고 죽이지않고 밖으로 쫓아냈는데 이틀후 또 그녀석인지 모르겠지만 제 검지 손가락만 바퀴벌레가있는겁니다 미쳐버릴거 같더군요 이녀석이 문을 열때 들어왔는지 어떻게 들어온지도 모르겠고 이녀석 퇴치할방법이랑 이녀석이 무슨바퀸지 궁금하네요 진짜 크던데 전 그런바퀴를 본적이 처음이라 충격이 크네요
크기를 보니 작은 독일바퀴는 아니고 대형바퀴 종류인데,
정확한 크기나 색상을 가늠할 수 없어 어떤 바퀴종류인지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일본바퀴를 비롯해 미국바퀴, 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주로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통해 차단이 가능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힘드시면 1588-1119로 전화 주세요~!
답변일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