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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요ㅠㅠ
  • 작성자 이승연
  • 작성일 2013.09.1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지금 사는 집에 이사온지 9개월 됐구요.

빌란데 제 방은 원룸이고 다른 집들은 일반 가정집이에요.

제 방은 5층이구요. 벽 맞대고 사는 옆집 하나 있어요.

일단 방 구조는 직사각형인데 베란다가 ㄱ자 모양으로 나있어요.

화장실에는 작은 이중창이 하나 있구요. 습기 때문에 거의 열어놓고 생활해요.

원래 이사와서 베란다 한쪽 면을 거의 창고처럼 짐쌓아둔 개념으로 썼었거든요.

귀찮아서 짐정리를 제대로 안한탓도 있어요.

처음에 왔을 때 화장실이랑 부엌이 붙어있는데 거기서 정말 아주 작은 벌레 하나를 발견해서 처리했는데 걘 바퀴벌렌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넘어갔구요.

얼마 안지나서 그 화장실 쪽창에 방충망이 있거든요.

거기에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붙어있는거에요. 

놀라서 그냥 문을 닫아버리고 며칠 뒤에 보니까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나보다 하고 잊었는데 2달전에 보니까 샷시사이에 죽어있더라구요.

주변 보니까 알집도 없고 해서 그냥 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2달전에 방에 엄청 큰 날아다니는 바퀴벌레있잖아요.

컴퓨터 하다 고개를 돌렸는데 벽에 걔가 있는거에요.

밖에서 날아들어왔나 보다 하고 주인아저씨한테 잡아달라고 또 넘어갔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요 근래 8월 1달동안 집 비우고 1주일 전에 돌아왔거든요. 

4일전에 새벽에 화장실에 갔는데 다 쓴 락스통 옆에 바퀴벌레 시체가 있는거에요.

크기는 엄지손톱 2배 정도였어요.

진짜 깜짝 놀라서 밖에 버리고 알집같은거 없길래 그러려니하고 다음날 집안을 다 엎고 대청소를 했어요.

근데 앞에서 말한 창고개념으로 쓰던 반대편 베란다를 치우다가 뭔가 그냥 가보고 싶어서

아예 안쓰는 수도꼭지랑 하수구 있는쪽에 갔는데 거기에 화장실에서 봤던 바퀴벌레랑 비슷한크기의 바퀴벌레가 죽어있는거에요.

얘 옆에는 알집도 같이 있어서 수만번 고민하다가 상자에 넣어서 뚜껑닫고 밖에 버렸어요.

근데 알집이 비었는지 안비었는지는 확인을 못하고 버렸거든요.

이 집 살면서 처음에 말했던 그 작은 벌레랑 화장실 방충망에 붙어잇떤 큰거 빼고는

바퀴벌레 살아있는걸 집에서 본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항상 시체만 봤지.

본것도 제가 위에서 말한게 다에요.

집에 바퀴벌레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밖에서 그냥 유입되서 들어온걸까요ㅠㅠ

진짜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벌레를 진짜 무서워해서 저렇게 발견하고 3일동안 밤샜어요 지금.

 

 

바퀴의 서식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우선  실내 곳곳에 끈끈이를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끈끈이에 다수의 바퀴가 포획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에 다 합해서 몇 마리 되는 지 세어 보세요. ^^;)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힘들면 언제든 전화주세요. ~!! 

답변일 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