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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대에 엎드려 폰가지고 놀고 있는데 발목에 머가 기어가는 느낌이 나서 보니깐 이벌레더라구요;; 뿌리는 바퀴벌레약을 뿌리니 죽더라구요. 다리는 많은 것 같고 기어가듯이(?) 다니고 길이는 엄지손톱정도인데요, 이게 대체 무슨 벌레인가요? ㅠㅠ
2. 그리고 바퀴벌레가 자꾸 보여서 집주인 아저씨께 문의해서 저번주 목요일 (5일)에 방역업체 불러주셔서 소독했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금요일(13일) 새벽에 침대에 엎드렸는데 한 3~4cm정도 돼보이는 바퀴벌레가 제 팔 위에 기어가더니 침대와 벽 사이 틈새로 쏙 들어가더라구요 ㅠㅠ 그 다음날 침대가에 죽어있는거 발견하긴 했는데... 소독했는데 왜 바퀴벌레가 보이는 걸까요? 침대 근처에 외부로 난 틈새가 있는 걸까요? 이번에 저 위에 사진같은 벌레도 침대에서 봤구요... 알려주세요 세스코맨!ㅠㅠ
(소독 전에 바퀴벌레 목격 경험은 침대근처 3회, 화장실 안 1회, 화장실 문앞 1회입니다)
사진의 벌레는 집게벌레로 실내 습도와 틈새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직접 제어가 가능합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에서
은신/서식하게 되는데, 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이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
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
꼼꼼히 틈새 보완을 했다고 생각하더라도 미처 확인되지 못한 장소가 있을 수 있으니
싱크대 하단, 신발장 하단 등 실내에서 음습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