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4-5일 간격으로 한마리씩 두번, 두마리 한번 화장실에서 발견했어요
그때는 이벌레보다 더 작고 더듬이도 이번보다 반의반 크기 였던거 같은데
20일 정도 안보이다가 어제 화장실입구에서 발견했어요
멘붕이 와서 밤에 잠도 못자고 지금 좀 많이 스트레스가 싸여서 ....
남편은 바퀴가 아닌것 같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더듬이도 길고 색이 바퀴같아요
전에 본것들은 바퀴가 긴가 아닌가 했었는데 이번거는 좀 바퀴스럽게 생긴거 같더라구요
7월달에 한번 베란다에서 독일바퀴 숫컷으로 보이는 벌레를 한번 잡은 적은 있었는데
집안 다른 장소에서는 바퀴를 본적은 없었어요
어딘가 다 숨어 있는 걸까요 아님 어제 우연히 한마리 들어온 걸까요
바퀴새끼가 있다는건 어미가 알을 까서 그렇다는 말도 들은적 있고
바퀴새끼가 집에 살고 있다면 한마리씩이 아니라 여러마리가 자주 보인다는 말도 들은적 있는데
엄청 불안하네요

바퀴유충 같기도 합니다만..사진이 흐릿하여 정확한 확인은 어렵습니다.
바퀴의 서식이 걱정되신다면 우선 실내 곳곳에 끈끈이를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끈끈이에 다수의 바퀴가 포획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에 다 합해서 몇 마리 되는 지 세어 보세요. ^^;)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힘드시면 언제든 1588-1119로 전화 주세요~!
답변일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