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집안에 파리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적이 없는데 요즘들어 똥파리들이 10마리이상 출몰하는데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에프킬라를 뿌려도 잘 죽지도 않고 한마리 죽이면 어디서 또 들어오고
빌라2층이라 방충망이나 어디 열린곳도 없는데 어떻게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청소도 자주해서 집안에 더러운곳도 없는데 어디서 큰파리들이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10마리씩 이상씩 날아 다닌다는 것은 주변(쓰레기, 음식물쓰레기) 환경 적인 영향으로 창문을 닫아 두어도 틈새를 통해 침입한 것으로도
볼 수 있지만 내부로 침입한 개체가 알을 놓아 번식한 것으로 보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 같습니다.
실내에 침입하는 가장 흔한 파리는 집파리로 집파리는
유충의 먹이 제공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비교적 따뜻하고 습한 유기물질에 알을 낳습니다.
암컷은 한 번에 75~100여 개의 알을 낳는데, 3~5일 간격으로 5~6회 정도 산란합니다.
구더기나 번데기(흑미처럼 보임) 발견되는 것이 아닌 성충이 발견된다는 것은 이미 약 14일 이전에 산란이 되어
알에서 부화 후 유충,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나온다는 것이니 지금 당장의 유기물질만 찾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어떤 것 들이 어디에 보관되었었는지를 확인하고 제거 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틀, 모서리 등지에 구더기가 은신하고 있거나, 세탁기 하단 등 사물의 하단 등지에 번데기가 몰려 있을 수 있습니다.)
날아 다니는 성충은 창문을 열어 풀어 주거나 에어졸을 사용해 처단하면 됩니다.
답변일 20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