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코 옆을 봤던니 저렇게생긴 벌레가 뒤집어져서 버둥거리고 있더리구요 놀래서 약을 뿌리고 잡았는데 혹시....바퀴새끼인가요?
혹시 바퀴새끼라면 저희집에는 개미도 있는데 바퀴와 개미는 같이 안산다 하는데, 같이 살수도있나요?
그리고 저희집에 저렇게생긴 벌레들이 가끔 나와서 죽어있는데 항상 뒤집어져서 죽어있더라구요.. 집에 붙이는 바퀴약을 몇개 붙여놨는데 그것땜에 뒤집어서 죽어있는 건가요?
바퀴 유충이 맞습니다. ㅡㅡ+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개미와 바퀴에는 매우 넓은 생존공간이 되기 때문에 개미와 바퀴가 공존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개미는 곤충의 사체를 먹는 습성이 있으므로 바퀴를 먹이로 활용도 하기 때문에 사체나 알집까지 말끔하게 치워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퀴가 없어진 것에 대한 고마움을 개미에게 표현하고 있는데 좀 있어 보시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가주성 개미나 바퀴가 먹이를 구하는 곳이나 서식장소가 비슷한 장소이기 때문에 서로 충돌할 경우,
대부분 개미가 바퀴를 쓸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그러나 각각의 밀도나 활동성에 따라 영향을 미치지 않고 공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답변일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