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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묘사만으로 벌레 이름 확인이 가능한가요?
  • 작성자 송상윤
  • 작성일 2013.08.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http://blog.daum.net/onidiras/15873158)

 

http://blog.daum.net/onidiras/15871109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도움받은 유학생 (미국 남부)입니다. 매 번 이렇게 신세를 지게되네요. 항상 감사합니

다. 알려주신대로,  예전에 찾지못한 틈새 하나를 발견했네요! 테이프로 임시로 막았고, 곧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요청을 해야겠어요

오늘 어떤 벌레를 보고 잡아서 버리고는 영 찜찜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베란다 주변 벽면에서 더듬이가 긴 벌레를 보았어요. 더듬이가 길다는 점 (몸통길이의 2/3정도?) 때문에 화들짝 놀랐지만 분명 바퀴는 아닌것 같아 버리고 말았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여쭤봅니다.

크기는 아주 작았고 벽면에 붙어있었어요 (새끼 손톱만한 공간에 그 녀석을 다닥다닥 모아놓는다면 한 5~6마리쯤 넣을 수있을 것 같아요)

또 좌 우로 3개씩 총 6개의 다리가 있었고 몸통에는 세 줄의 가로 줄무늬가 있었어요 (전체적인 녀석의 색깔은 검은색). 몸통이 뭐랄까 가로로 똥똥한 모습이었다면 바퀴라고 의심했겠지만 가로로 얄쌍하고 세로로 길쭉한 편이었어요. 또 제가 바퀴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중의 하나는 다리의 잔털들을 보는건데 (이런 잔털이 있으면 바퀴 또는 바퀴유충 없으면 바퀴아님) 올바른 접근법인가요? 이 녀석은 크기도 워낙작았고, 다리에서 잔털을 보지는 못했던것 같아요 (잔털을 봤다면 바퀴라고 아주 강하게 의심했을거에요 아마도).

이 곳의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수 많은 사진들을 살펴보니 톡토기라는 녀석의 생김새를 하고 있었어요. 이 녀석이 발견된 주변에는 특별히 물이나 노출된 음식도 없었구요...

위에 올린 사진들은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니고, 당시에 제가 관찰했던 녀석과 가장 비슷한 모습을 가진 사진을 인터넷에서 뽑아온 거에요. 몸통에 가로로 난 세개의 줄무늬와, 얄쌍하고 길죽한 몸통, 그리고 다리 6개가 뻗어나간 형태 (제가 거미와 비슷해보였다고 했던게 아마도 이 다리 뻗은 형태를 보고 그런것 같아요) 또 당시에는 몸통이 한 덩어리인줄 알았으나, 위의 사진들을 보면 톡토기는 몸이 두 덩어리이네요 (두 번째 까만 톡토기 사진을 보시면 언뜻 보기에 한 덩어리인듯 보이지만 머리 몸통 구분이 있음을 확인헀어요)

1. 틀림없이 이 녀석은 톡토기였겠죠?ㅜㅠ 사진을 찍어서 여쭤볼까하다가, 이것도 너무 번거롭고,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 그냥 버렸는데... 후회되네요 ㅜㅠ (제가 톡토기라고 의심하는 강력한 이유중 하나는, 처음에 언뜻 보았을때 거미인가? 싶게 거미랑 약간 비슷한 생김새였으나 긴~더듬이가 있었다는 거에요)

 2. 톡토기가 맞다는 가정하에.... 처리 방법은 약제를 뿌리고 습도를 낮추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 베란다, 유리창 창틀 등의 틈새가 있다면 막기!). 천장에 붙은 선풍기를 일단은 켜놨는데... 에어컨을 같이 트는건 도움이 될 까요?

3. 바퀴벌레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틈새를 차단하고자 아예 집안의 모~든 창문이나 베란다를 열지 않고 있습니다 (오로지 밖에 나갈때, 나갔다 들어올때 현관 문만 열고있어요). 환한 낮에 한 5~10분 정도 아주 잠깐 환기를 시키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까요?

4. 더운 남부지역이라서 이제는 벌레를 완전박멸하는건 포기했고.... 그냥 바퀴인지 아닌지만 구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가 분들이 보시는 해충 관련 책이라든가, 뭐 도움될만한 자료들이 없을까요? 어떤 벌레인지 세스코에 확인부탁드리고 결과를 받고 아파트에 방역신청을 하자면 꼬박 2주가 걸립니다 ㅜㅠ

 

5.(만약 바퀴라면) 단순침입단계인지 이미, 여러마리가 번식중인지 알아보려고 오늘 바퀴끈끈이를 왕창 사왔습니다. 바퀴끈끈이가 A4용지 절반이하의 크기인데 그 가운데에 식독제 타입 (그 네모+원형 플라스틱키트) 또는 치약같이 짜는 타입의 유인용 제품을 붙이거나 뿌려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끈끈이는 30개정도, 집안 전체에 설치해두려고 해요. 괜찮은 방법인가요? (혼자사는 집이라서 넓은 편이 아니며, 침실하나, 부엌을 포함한 거실, 화장실, 세탁기와 건조기 수납공간 이렇게가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ㅜㅠ

 

(이 사진이 며칠 뒤인 오늘 아침(미국 조지아 기준 9월 2일) 9시경 (해가 떠있어서 조명없이도 방이 훤했어요) 침실 벽면에서 새로 발견되 찍은 녀석입니다. 이렇게 찍고 보니 바퀴벌레 같아 보이기도하고... 이렇게 크기가 작다면 유충내지는 약충일텐데.. 바퀴 유충인데 다리가 6개가 다 있을수도 있나요? 발견된 장소인 베란다 옆 벽과 침실 벽 모두 물이나 음식물과는 거리가 먼 장소인데... 요즘은 아예 집에서 식사 자체를 거의 안하고, 하더라도 곧바로 설거지를 합니다 아 괴롭습니다 ㅜㅠ 크기는 어른 남자 새끼손톱만한 공간에 한 너뎃마리 들어갈 수 있을것 같아보였어요)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아침에 막 일어난뒤라서, 벌레를 잡지책으로 눌러죽인뒤에 찍었는지, 찍고 나서 죽였는기 기억이 흐릿합니다)

 

 

처음 설명을 듣고 위에 올려주신 사진을 봤을때는 톡토기로 의심이 되었지만...

아래 사진으로는 정확한 확인이 어렵습니다.   ㅡㅡ;;

 

조금더 선명하고 자세한 사진을 올려주시면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퀴 약충에 대해 문의 하셨는데요...

 

바퀴는 불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으로

약충도  ... 크기만 작다 뿐이지 바퀴의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답변일 20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