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장에서 기어 나온 벌레는 다듬이벌레로 몇 마리 보이지는 않았지만 현재 서식중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듬이벌레는 주로 습하고 따뜻한 곳을 선호하며 잡식성으로
균류(곰팡이),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곤충의 시체, 분진, 먼지까지 다양하며
주요 서식처로는 종이류, 목재와 같은 가구류, 바닥재, 벽지/벽 틈새, 배관 틈새, 석고보드 등 입니다.
성충 한 마리가 평균 20개의 알을 낳고, 평균 20일 정도면 알에서 부화하며,
유충이 약 한달, 성충은 3개월 이상 생존합니다만 온습도 등의 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국소지역에 발생한 다듬이벌레를 제어하는 것은 에어졸을 직접 1~2주 간격으로 2~3회 처리하면 됩니다.
만약 주변 장소 점검결과 다듬이벌레가 옷장만이 아닌 주변 장소까지 확산되었다면
환기나 보일러 가동 등으로 실내 습도를 낮추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먹이원을 차단하는
물리적인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단, 물리적인 제어 방법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대량 서식이 확인되고, 또 신속한 제어가 필요하다면
에어졸을 사용하는 화학적인 방법을 동시에 진행해야 빠른 밀도 감소를 꾀할 수 있습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