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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들의 정체를 밝혀주세요!
  • 작성자 손진우
  • 작성일 2013.08.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항상 재치있고 센스있는 답변을 남겨주시는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요즘 작은 벌레들이 자꾸 나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ㅜㅡ

이 벌레들의 정체와 제거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ㅜ

 

1번 벌레

 

 

2번 벌레

 

3번 벌레

 

1,3번은 좀벌레 , 2번은  먼지다듬이로 두 종류 모두 습도가 높으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종류입니다.

 

좀벌레를  가장 근본적인 해결 방법으로는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인데, 환기, 난방 등을 통해 실시할 수도 있고,

제습제, 제습기, 선풍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좀벌레가 많을 경우에는 은신/서식이 가능한 틈새를 찾아 에어졸을 처리하고 실리콘으로 보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시면 됩니다.

 

 

 

다듬이벌레는 작아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어서야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싱크대/ 주변 벽면이나 천정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 반드시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싱크대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직접 해 보셨는데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