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자취하는 한.남자 대학생임다..
바퀴벌레 공포증이 있어요ㅠ
6월달에 1마리를 봐서 잡았었고 그후로 1주일 방을 비웠습니다..
1주일째되는날 세스코 무료진단 신청해서 직원이랑 같이 일주일만에
방에 다시 들어왔죠ㅠ 그리고 부모님한테 약(주사기 골든베이트) 받아서
뿌리고 6월 19일에 집 구석구석 뿌리고 7월 19일에 뿌리고 계속ㅊ안나오는거같길래
8월 19일엔 안뿌렸어여ㅜ 그랫더니 몇시간전 8월 28일 밤에 다시 1마리를
목격하게 됩니다.. 공포증이 어느정도냐면 안보일땐 상관업는데 한마리 보이는ㅊ순간
벌벌 떱니다.. 소름이 몸전체에 끼치면서 휴지 한뭉태기 들고 잡는데도 몸전체에 전율이 돋으면서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잡아서 변기에 버리고 알집떨어뜨렷길래 그거도 버리고 했지만
5시간째 침대위에 가만 앉아서 게속 방안을 두리번거리기만 하는중입니다ㅠ 방바닥을
딛는것조차 무섭습니다ㅜ 또 유감스럽게도 부모님이나 여자친구는 공포증을 이해조차안해줍니다ㅠ
10시경 1마리 목격 후 5시간째 침대에서 신경곤두서있다가 글써봅니다ㅠㅠ
질문 1. 바퀴벌레 공포증 극복하는법?
질문 2. 9월부터 날씨 시원해지면 잘안나오겠죠?ㅠㅠ
질문 3. 자취하면서 총 2마리 본건데(6월달1마리 어제밤1마리) 오늘 잘때 안나오겠죠?ㅠ
질문 4. 골든베이트 주사약을 6월19일 7월19일에 뿌리고 8월은 방심하고 걸렀는데
그것때문에 다시 제눈앞에 모습을 드러낸걸까요?ㅜ
ㅂ
ㅁ
ㅃ
ㅂ
세스코의 퇴치 서비스를 받으시고 바퀴벌레와의 이별을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