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집에 나타나진 않았는데, 친구가 오늘 집에서 곱등이 봤다고 그래서요..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예방을 해야 할 것 같아요ㅠ저 진짜 날파리만 봐도 식겁하거든요..ㅠㅠ
일단 예방법을 알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쫌 알려주세요ㅠ
그리고 만약 곱등이가 나타났을시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쫌 알려주세요ㅠㅠ
마지막으로 세스코가 곱등이는 관리 못해준다던데 사실인가요?ㅠㅠ혼자사는데 그 커다랗고 무서운 곱등이를 날파리만 봐도 덜덜떠는 제가 잡을 수는 없고..잡아줄사람도 없고ㅠㅠㅠㅠ정말 만에하나 나타나기라도 하면 세스코에서라도 관리 받으려 했는데..사람들이 세스코도 곱등이는 관리 못해준다던데ㅠㅠㅠㅠ
아 근데 곱등이가 근처에 있으면 소리가 나나요?? 귀뚜라미 ㅂ비슷한 소리라던지....소리같은게 안나면 모르고 근처에 갈 수도 있잖아요..그때 진짜 기절 할지도 몰라요.
정리를 하자면 1.곱등이 구체적인 예방법 2.눈 앞에 나타났을시 퇴치법 3.세스코로도 곱등이를 집에서 퇴치할 수 없는지... 4.곱등이가 근처에 있으면 소리가 날까요? 난다면 어떤소리?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꼽등이는 귀뚜라미처럼 소리를 내지는 않습니다.
눈앞에 나타났을때 가장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파리채를 이용하는 겁니다.
파리채가 없을 때는 ... 주변의 도구를 이용해서 타격을 가하면 됩니다.
다음은 꼽등이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꼽등이는 알려드리는 방법대로 한다면 충분히 스스로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인데,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으로 싸두는 등으로 보완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찾지 못해 보완하지 못한 개소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세요.
꼽등이가 포획될 경우에는 그 주변에 침입 개소가 있는 것이니 추가 보완을 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 했을 지 확인하고, 외부와의 연결 틈새를 찾아 막는다면 꼽등이는 물론 다른 곤충의 침입도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
답변일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