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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 이름이 뭔가요? 그리고 물기도 하나요?
  • 작성자 이충식
  • 작성일 2013.08.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방금 학교 끝나고 저녁에 집에 와보니 제 이불옆에 이 벌레가 죽어있더라구요

생전 첨보는 벌레라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젯밤에 목덜미쯤에 뭔가에 물려서 깼는데 살짝 아프고 엄청 간지럽더라구요

피부가 빨갛고 부어올랐는데 마치 돌처럼 피부가 올라왔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방에 모기약 뿌리고 가려움을 참고 잤는데 지금은 간지러움은 없어졌고 살짝 가라앉았습니다.

이녀석 짓인가요?

쥐며느리가 나왔군요.

 

쥐며느리는 습도가 높은 축축한 곳에서 주로 서식하면서 유기물 잔재나 부패 중인 식물을 먹는 곤충입니다. (거의 건물 밖에서 서식하지요.)

 

그러나 건물 벽체의 틈새나 하수관 또는 창틀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했을 경우 습도가 높은 장소로 추가 이동하게 되는데

싱크대 하단이나 베란다의 보일러실,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틈새,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부분(장판 모서리라고 하면 되겠지요.)

가구.책장 하단 등지가 될 수 있습니다. (침대 밑 역시 다른 곳에 비해 어둡고 습도도 높기 때문에 충분히 은신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쥐며느리를 외부에서부터 제어하는 것이 효과적이기는 하나 언 발에 오줌 누기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침입이 가능한, 우려가 있는 장소에 대한 틈새 보완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실리콘 등)

 

틈새를 보완하기 이전에 에어졸을 사용해 현재 침입해 은신하고 있을 지 모르는 개체를 처리하는 것도 좋고요.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음습한 장소에 설치해 놓고

포획 유무를 점검하시면서추가로 틈새 보완을 해야 할 곳을 찾아 막다 보면 어느 순간 한 마리도 안 잡히게 될 겁니다.

답변일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