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 사는데 돈벌레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학교측에 이의를 제기하니 해로운곤충이 아니라며 참으라며
단체생활하는 기숙사의경우 제 방만 방역을 해서는 효과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기숙사의 경우 전체가 아닌 개인방만 방역할 경우 효과가 없나요?
그리마는 미소곤충을 잡아 먹고 살기 때문에, 집안에 있는 다른 곤충의 천적이기는 하지만 생김새 및 갑작스런 출현에 항상 사람을 놀라게 만들지요.
세스코에서는 그리마와 같은 기타해충은 직접 서비스 진행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마는 대개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서식하는데, 건물 내부로 침입하는 이유는 너무 덥거나 추울 경우,
비가 와서 주 서식지가 침수될 경우 등의 환경 조건의 변동에 영향 등으로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은 침입한 개체만을 제어하는 일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위에서 알려 드린 틈새 보완 및 실내 습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
답변일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