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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화장실에서 죽은바퀴벌레가 나와요
  • 작성자 최다빈
  • 작성일 2013.08.2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3월에 이사를 했는데 2주,3주 뒤에 새끼손가락 두마디정도에 살아있는바퀴벌레를 보고 약뿌린 다음날 엄지만한 죽은걸보고 그 뒤로 한번은 살아있는 큰 바퀴를 보고 종종 죽어있는 바퀴 2,3마리봤거든요. 그래서 무료신청했었는데 집에는 없고 외부에서 들어오는거라해서 그다음에 집도치우고 문틈이나 현관 하수구 다 막아두고 해서 몇주안보이더니 화장실 같은장소에서 죽은바퀴가있어요. 크기는 새끼두마디정도고 아침에 발견되요. 처음엔 자주보였다가 최근에 계속안보이다가 한마리봤고 지금은 다시 안보이기는하는데 집에서 번식했는데 약을 뿌려서 한마리식보이는건지 외부에서들어오는데 계속같은장소에서죽는건지 궁금합니다.

 

 

어쩌다 한 마리가 죽은 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죽은 바퀴벌레(성충)가 수 마리 보이는 것은

주변에서 처리한 약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죽은 바퀴가 주로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에 침입할 수 있을 법한 경로를 찾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출입문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가 많으니, 출입문을 닫은 상태에서 문틀에 최대한 밀접하게 문풍지를 붙이고

싱크대 하단을 보면 주름관이 바닥 하수구와 연결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노출되어 있으니 쿠킹 호일을 감싸서 밀폐하면 됩니다.

 

화장실 등의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배수 커버를 스타킹 등으로 씌워서 덮어 두면 차단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완 이후에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틈새로 침입하는 경우가 있으니

침입이 의심되는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