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지금 집에서 5개월 정도 살았습니다.
1~2주 전부터 화장실에 집게벌레가 2~3일에 한번은 보이는데....
첫번째는 싱크대에서 보여서 잡아서 버리고 ..두번쨰는 밤에 화장실 벽에서
세번째는 낮에 방 천장에서 엄청큰놈 ㅠㅠ 네번째는 젖은 걸레속에서..
다섯번째는 1cm정보 새끼로 보이는 애가 화장실 바닥에서..(다른사람이 발견)
...그리고 오늘 아침 씻다가 몸에 뭔가 가려운 느낌이 들어서 만졌는데.
딱딱한게 있어서 잡아서 꺼내보니.. 집게벌레 새끼네요.........ㅜ.ㅜ 너무 공포스러워요
잘 때 들어온것 같진 않고..머리 감을 때 화장실 바닥에서 바지를 타고 들어간것 같아요 ㅠㅠ
여잔데 중심부분에서 집게벌레가 나오니까.. 순간 너무 놀래서..........심장이 벌렁벌렁.....
심지어 속옷 안입고 반바지만 입고 있었는데 .....공포그자체 .......ㅠ.ㅠ
사진에 보이는 애구요. 집게벌레떄문에 불도 켜놓고 자고. 에어컨도 방에 항상 틀어놓는데
화장실이 나무 몰딩에, 선반도 나무 너무 습해서 없어질것 같지 않아요.. 오래된집이에요..
이거 이사가야 하나요? 세스코에 전화하니 상담원이 집게벌레는 박멸대상이 아니라는데 ..
진짜 미쳐버릴것같아요 무서워요 화장실을 못가겠고. 없애주시면 안되요??ㅠ.ㅠ
심각해요. 없애주세요 ㅠ.ㅠ 제발...ㅠㅠ 세스코에서 안해주시면 저 이사가야해요.. ㅜ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집게벌레는 습도와 틈새관리를 하는 것으로 충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에서
서식하는데 주로 서식하는 곳은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 다른 곳에 비해 습도가 높은 곳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
답변일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