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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다듬이 때문에 미쳐버릴꺼같아요
  • 작성자 이가빈
  • 작성일 2013.08.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먼지다듬이 때문에 미쳐버릴꺼같아요.
이 벌레를 알아낸지 1년정도됐는데요

처음 발견한 시점은
지마켓에서 저렴하게 산 싸구려 서랍장에서부터 인거같아요.

검정색 스웨터에 하얀 먼지같은 벌레들이 막 4~5마리씩 움직이는걸 보고
완전 경악했는데요

겨울이 되어 잘 안보이길래 방치한게 문제 같아요.

막 몇십마리씩 떼지어있지는 않지만
방안 속속 발견을 하고있구요

색깔은 흰색이에요.

그리고 한 번 발견할때 한마리 아니면 4마리정도까지구요

서랍장은 아예 버릴 생각이에요.

문제는 옷은 상관없는데 비싼 가방까지 침투해서 가방 내피에도 기어다니는걸 발견했어요 ㅠㅠ

가방 박스에도 몇마리 기어다니구요..

우선 다 털어냈는데

방이 습하긴하더라두 매일 창문 열어놓고
가방도 바깥에 꺼내놓거든요.

근데도 먼지 다듬이들이 출몰한거면 엄청 많다는건가요 개체수가요?ㅠㅠ
그게 한마리 발견하면 몇천마리 있다고하던데 사실이에요?ㅠㅠㅠㅠㅠ

서랍장을 우선 버리고 창문 열어두고 환기시키면 없어질까요?ㅠㅠㅠ

침대에도 몇마리 본 적 있어요.

어제밤에는 한숨도 못잤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검색해보니까 신문지를 가방 안에 넣으면 해충이 안생긴다던데

먼지다듬이도 신문지 냄새를 싫어하나요?  이건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만약 싫어한다면 신문지를 아예 방에 도배를 해버릴 생각도 있어요 ㅠㅠ


꼭 알려주세요...

 

다듬이벌레는 주로 습하고 따뜻한 곳을 선호하며 잡식성으로 균류(곰팡이),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곤충의 시체, 분진, 먼지까지 다양하며 주요 서식처로는 서적,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목재 등으로 소수가 있을 때는 워낙 작아 눈에 띄지 않다가 지속적인 번식을 통해 서식 밀도가 높아지면 그제서야 눈에 띄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충 한 마리가 평균 20개의 알을 낳고, 평균 20일 정도면 알에서 부화하며, 유충이 약 한달, 성충은 3개월 이상 생존합니다만 습도만 50% 이하로 낮춘다면 쉽게 제어가 가능합니다.

 

습도 제어와 동시에 먹이원 제거를 위해 곰팡이(제일 좋아하는 먹이)가 발생한 장소를 찾아 제거하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먹이원을 차단하는 물리적인 방법이 있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신속한 제어를 위해서는 화학적인 방법을 동시에 진행해야 급격한 밀도 감소를 꾀할 수 있습니다.

 

최초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실내 전체에 대한 정밀 조사를 해 보세요. (가구류나 벽지 등에 대한 조사도)

 

혹시나 옷장 내부에서 발견이 된다면 이불이나 의류에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광소독 및 세탁을 하시고 내부는 에어졸을 이용해 틈새, 모서리에 골고루 약제를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화장대와 같은 가구의 서랍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서랍을 빼고 그 내부까지 약제를 충분히 처리해야만 하며 빼낸 서랍 역시 모든 면에 약제처리를 실시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반복한다면 알에서 부화하는 새로운 개체까지 확실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는 보일러 또는 에어컨 등을 가동해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하시고 가구류 안쪽에 흡습제를 넣어 두시면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될 겁니다.

 

직접 해 보셨는데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세스코의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