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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벌레 동정 요청] 이 벌레들의 이름과 침입 방지법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송상윤
  • 작성일 2013.08.1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한 차례 세스코에 도움 받았던 (유충의 동정과 해결방법 확인), 미국 남부지역 유학생입니다. 결국엔 포기하고 새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이삿짐에서 바퀴, 개미 등 원래 집에 있던 벌레들 때문에, 거의 모든 짐을 직접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기존에 살던 집에서 보던 벌레들은 더이상 보이지 않는것 같아요. 마땅히 도움받을 곳이 없어 걱정많았는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 오늘은 집에서 이런 벌레들을 봤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싱크대와 현관 주변에서 한 마리씩 발견해서, 싱크대 배수구에서 입구를 타고 올라온 녀석인가 하고 의심했는데, (화장실에서도 두 번 봤어요) 오늘은 바깥 베란다로 통하는 문과 바닥 사이 틈에서 이 녀석들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녀석들의 동정과 해결방법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때처럼, 바퀴벌레가 아니길 너무나 바랄 뿐입니다 ㅜㅠ).  개인적으로는 먼지벌레나 딱정벌레류가 아닐까 믿고싶지만, 전문가의 진단이 절실합니다.

 

2. 새로 이사온 집은 고급아파트여서 아파트 전체가 깨끗한 편입니다. 저 역시 생활하면서 각별히 주의를 기울입니다. 아예 집안에 음식자체를 많이 들이지 않을 뿐더러, 먹고남은 라면 포장지, 음식물 들은 소형 지퍼백에 밀봉해 버리고, 쓰레기통도 1주일에 한 번 이상 비웁니다. 또 설거지는 식사가 끝난 직후 하며, 싱크대 배수구에는 철망이 있는 마개를 쓰고, 추가로 고무마개를 구입해 막을 예정입니다. 화장실에서는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욕조나 세면대의 구멍을 막아놓습니다. 미국 아파트라서 바닥의 배수구는 없고, 스타킹을 사용해 막을 배수구는 따로 없습니다. 벌레와 이별하기 위해 필요한 또 다른 습관이나 지침이 있을까요? 카펫 바닥의 틈새에서 오늘 벌레를 본게 영 찜찜하지만, 베란다와 현관문 모두 문풍지가 달려있어서 더 이상 제가 어떤걸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3. 현관과 베란다 등 문의 바닥부분과 카펫 바닥등 사이에 틈이 좀 꺼림칙합니다. 아파트 관리소에 허락을 얻고, 실리콘을 틈새에 한 번 쏘는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사진이 명확하지 않아 확인이 어렵습니다만..집게벌레류로 추정됩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에서 은신/서식하게 되는데, 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이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

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

 

꼼꼼히 틈새 보완을 했다고 생각하더라도 미처 확인되지 못한 장소가 있을 수 있으니

싱크대 하단, 신발장 하단 등 실내에서 음습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