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정도 되는 원룸에서 1년 반째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 세달에 한번꼴로 돈벌레가 가끔 출현했었는데요..
집만 습하지 않게 관리하면 나타나지 않기에 그냥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7월 초에 해외로 약 열흘정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한국은 장마가 심하게 왔었다고 하더라구요
문도 꽉 닫아두고 가서 그런지 집이 굉장히 습해졌나봐요.
벽지에 곰팡이도 슬었고, 입국해서 집에 딱 들어왔는데 베란다쪽으로 통하는 벽에
새끼손톱 반만한 벌레들이 대여섯마리정도 벽을 기어다니더라구요
빠르지도 않고 쪼그맣고, 생긴건 바퀴벌레같이 생겼는데
제가 벌레를 전혀 잡지를 못해요 병적으로요 T^T 약뿌려서 죽어가는거 쳐다보지도 못할정도고, 죽은거 휴지에 싸서 버리지도 못할정도로 중증인데 ㅠㅠㅠㅠ
그래서 일단 집 좀 건조하게 하고 나니까 며칠 눈에 안띄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조금씩 나타나는데 성장해서 돌아왔어요 ㅜㅜ 살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이상하게 베란다로 통하는 벽에만 붙어있어요. 그쪽 벽이 습해서 그럴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설명해주신 내용으로는 어떤 벌레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끈끈이를 이용해 벌레를 포획후 사진을 촬영해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벌레인지 확인되면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하시는 답변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