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열흘정도 전부터 먼지다듬이와 함께 이 아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청소하면 두세마리정도 잡히던데 많은 건 아닌데 몸에도 올라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먼지다듬이는 스치기만 해도 죽는데 이 아이는 등이 딱딱해서 그냥 누르면 죽지 않고
손톱으로 눌러야 죽습니다. 크기는 먼지다듬이와 비슷하게 아주 작습니다.
도대체 이 벌레 뭘까요?
응애류로 추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응애류는 식물의 즙을 흡즙하며 살아가는데요..
키우던 식물에 붙어 있던 응애루가 발견된 것이거나 , 외부에서 기어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다듬이 벌레와 같이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습도 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