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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다듬이 맞는지요.
  • 작성자 김미영
  • 작성일 2013.08.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먼지다듬이로 인해 4월말 훈증을 하고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2,3주전 창틀에서 먼지다듬이가 다시 보여

다시 훈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다시 창틀에서 비슷한 벌레가 보이네요..ㅠㅠ(움직이진 않았지만)

2,3주전 찍었던 사진으로 뚜렷하진 않지만 이 벌레가 먼지다듬이 맞는지요...ㅠㅠ

 

훈증을 두번이나 했는데 먼지다듬이가 또 생긴 경우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요.

(훈증을 세스코에서 한것은 아니지만 세스코에 다시 훈증을 의뢰하면

효과가 있을지요...)

10개월 아기가 있어 아무약이나 사용하기도 조심스럽고, 친정이면 시댁이며

자주 왕래가 있는데 묻어가진 않을까 신경도 많이 쓰여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도와주세요... 

다듬이벌레는 주로 습하고 따뜻한 곳을 선호하며 잡식성으로 균류(곰팡이),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곤충의 시체, 분진,

먼지까지 다양하며 주요 서식처로는 서적,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목재 등으로 소수가 있을 때는

워낙 작아 눈에 띄지 않다가 지속적인 번식을 통해 서식 밀도가 높아지면 그제서야 눈에 띄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충 한 마리가 평균 20개의 알을 낳고, 평균 20일 정도면 알에서 부화하며,

유충이 약 한달, 성충은 3개월 이상 생존합니다만 습도만 50% 이하로 낮춘다면 쉽게 제어가 가능합니다.

 

습도 제어와 동시에 먹이원 제거를 위해 곰팡이(제일 좋아하는 먹이)가 발생한 장소를 찾아 제거하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먹이원을 차단하는 물리적인 방법이 있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신속한 제어를 위해서는 화학적인 방법을 동시에 진행해야 급격한 밀도 감소를 꾀할 수 있습니다.

 

최초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실내 전체에 대한 정밀 조사를 해 보세요. (가구류나 벽지 등에 대한 조사도)

 

혹시나 옷장 내부에서 발견이 된다면 이불이나 의류에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광소독 및 세탁을 하시고

내부는 에어졸을 이용해 틈새, 모서리에 골고루 약제를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화장대와 같은 가구의 서랍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서랍을 빼고 그 내부까지 약제를 충분히 처리해야만 하며

빼낸 서랍 역시 모든 면에 약제처리를 실시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반복한다면 알에서 부화하는 새로운 개체까지 확실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는 보일러 또는 에어컨 등을 가동해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하시고

가구류 안쪽에 흡습제를 넣어 두시면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될 겁니다.

 

직접 해 보셨는데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세스코의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