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불개미가 이틀전에 거실 샷시와 베란다 사이의 틈으로 들어오길래 과립형 약제를 붙여놓았는데 별 반응이 없더라구요. 혹시나 틈이 작아서 먹이를 가지고 못가나 싶어서 베란다에 약 좀 뿌려놓고 집안쪽 틈에는 치약으로 메꿔놨는데요(약간 매운 민트향). 저녁쯤에 보니 베란다에 설치해둔 약에 2-3마리가 기웃거리기만 하고(먹이를 물고 가진 않았어요...) 다음날 아침에 다시 살펴보니 줄줄이 움직이던 개미들이 이제 안보이는데요...
문제는 치약을 발라놓은게 괜히 애네들의 번식력만 더 높이는 꼴이 된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_-
약제를 뿌려놔도 반응이 없어서 그런것인데 괜찮을까요? ㅠㅠ
그리고 제가 5층 꼭대기에 사는거라서 지붕 바로 밑에 살고있는데 지붕에 별의 별 벌레가 많이 사는 것 같아요. 이번 개미도 지붕쪽에서 왔다갔다 하던데 이런것도 해결 되나요?
치약의 성분이 일시적으로 개미를 기피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치약이 굳은 후 청소가 더 힘들것 같습니다. ;;;
더 이상 고생하지 마시고 1588-1119로 전화 주세요~!
답변일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