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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과 장판 밑에서 구더기가 나왔어요.
  • 작성자 박우철
  • 작성일 2013.08.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수고 많으시네요.

아우 오늘 너무 열받네요.

출근도 안하고 구더기 잡고 있어요.

가만히 보니 장판 밑에서 나오는거 같아서 장판 구석을 까보니까, 대량 발견!!!!!!!!!!!

이사 온지 얼마 안.돼거든요

 

장판을 이중으로 깔아 뒀네요. 시우바 . 그래서 그런가

아 화나요. 날도 더운데 살인 충동 나네요. 와ㅠㅠ

 

이게 정확히 먼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없앨수 있나요?

 

번데기로 보입니다.

 

파리 암컷이 침입했고, 유충이 성장할 적절한 장소(주로 유기물이 있는 곳)에 산란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 류의 알 부화시간은 6~12시간이며, 유충기간도 짧은 것은 3~4일 정도지만 평균적으로 6~7일 정도 걸리며,

번데기 기간 역시 평균 일주일입니다.

 

따라서 파리 번데기가 보인다면 이미 약 일주일 전쯤에 침입한 파리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검정 쌀 같은 번데기는 집파리 번데기라는 것을 알려주며,

집파리는 한번에 10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정도 숫자 이상을 치웠다면

암컷이 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가 침입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이 보다 적은 수 밖에 제거하지 못했다면
 

아직 찾지 못한 번데기 또는 구더기가 주변에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무수히 많은 파리 들이 집 안을 날아 다닐 겁니다. ㅡㅡ^

(막 번데기에서 우화한 파리는 날지 못하고 비실비실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구더기/번데기를 최대한 찾아 제거하고, 못 찾은 나머지는 성충이 되어 나온 후 파리 채로 포획해 제거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더운 날씨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3.08.12